제105회 전국체전 개회식

제105회 전국체전 광주대표팀

일반부(혼성페어팀) 이준호, 권이슬 선수

여자일반부 단체전 광주대표팀 1라운드 세종대표팀을 격파하고 8강 진출 했으나

충남 대표팀을 만나 아쉽게 석패 했습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 광주대표팀 제주대표팀을 격파하고 8강 진출 했으나

경남팀을 만나 석패햇습니다. 

18세이하부 임영주 선수가 대전과 울산선수를 격파하고 준결승에서 세종 박대현선수를 만나 아쉽게 3위에 멈췄습니다. 9년만에 다시 동메달을 획득하여 광주에 기쁜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광주바둑협회 한병성전무이사님과 임원분들 그리고 동메달을 획득한 임영주 선수